그릭요거트 만들기 2탄을 기록해보려한다. 우선 어제 24시간을 보낸 그릭요거트를 꺼내보았다. 왼쪽이 처음 시작할때 오른쪽이 27시간 경과후 모습이다 아래쪽에 보면 유청이 빠진것을 볼수있다. 나는 1.2L를 넣었기 때문에 유청을 한번 비워주어야 한다!! 계속 나두면 진짜 넘칠거같이 많이 빠졌네!! 뚜껑만 열어주고... 스프링을 넣어볼까? 분리기를 넣구 스프링을 끼운후 압력을 가해서 유청을 빼 볼 시간이다! 스프링을 끼우고 뚜겅을 닫고 또 24시간을 기다려야한다 (인내의 시간) 꾸덕함을 느끼고 싶다면 더 시간을 늘리면 된다!! 나는 우선 기준안인 24시간 + 24시간 = 48시간 경과로 그릭요거트를 만들어볼거다. 하루 뒤에 보자..ㅠㅠ 얼마나 기다렸다고!! 퇴근하자마자 냉장고를 열고 뚜껑을 열어보았다. 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