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0월쯤에 베트남 호치민에서 일하는 친구를 만나러 여행을 다녀왔어요 코로나19 터지기 전에 호이안/다낭을 다녀왔는데 그떄 먹었던 반미가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베트남 도착하자마 첫끼는 반미로 결정했어요! 베트남에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다보니, 한국식 입맛에 맞춘 프렌차이즈가 많은데, 그런곳 말고 현지 맛집에 가보고 싶어서 열심히 찾아보았어요. Banh Mi Huynh Hoa https://www.google.co.kr/maps/place/B%C3%A1nh+M%C3%AC+Huynh+Hoa/@10.7712939,106.7018231,14z/data=!4m6!3m5!1s0x31752f9a2b48b0f5:0x6a60bc45340de55c!8m2!3d10.771488!4d106.6923852!16s%..